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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의 지붕이 이끄는 풍경의 프레임 ‘La Maison de la Baie de l’Ours’
목구조 지붕은 집성목 보로 이루어진 격자 형태 구조로, 깊게 뻗은 캔틸레버를 통해 내부를 외부로 확장시켜 주택이 지면 위에 떠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수평의 지붕이 이끄는 풍경의 프레임 La Maison de la Baie de l’Ours 에디터 윤한솔 제공 ACDF Architecture 각 침실에서 이어지는 메인 테라스는 외벽과 동일한 석재로 단을 올려, 건축물과 외부 공간이 일체감을 이루는 시각적 연속성을 완성했다. 지붕을 받치는 석재 벽의 일부는 낮은 높이로 이어져 지형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주택이 주변 환경에 스며들도록 한다. 다이닝룸은 천창으로 유입되는 풍부한 자연광으로 따스한 분위기를 더하고, 정갈한 우드 테이블 위 구형 펜던트 조명으로 아늑한 사교공간을 연출했다. 공용부에서 부부와 자녀의 개인 공간으로 향하는 복도는 어두운 톤의 목재 구조로 보다 아늑하고 사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내부는 거실과 주방, 다이닝 공간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서로 다른 톤의 목재와 석재가 조화를 이룬다. 부부 침실은 메인 테라스와 연결해 주택의 각 요소가 하나의 연속된 경험으로 느껴지도록 유도했다. 드레스룸, 라운지, 욕실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부부 침실은 공용부와 침실을 잇는 진입부 바닥에 석재 마감을 적용해 공간의 성격을 구분했다. 중정을 향한 라운지와 이어지는 부부 욕실은 슬림한 블랙 프레임 유리벽으로 공간을 분리해 본연의 기능과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La Maison de la Baie de l’Ours는 지붕, 벽, 구조라는 세 가지 요소가 서로를 보완하며 유기적으로 맞물려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택이다. 목구조 지붕은 집성목 보로 이루어진 격자 형태 구조로, 깊게 뻗은 캔틸레버를 통해 내부를 외부로 확장시켜 주택이 지면 위에 떠있는 듯한 인상을 주고, 천창을 통해 유입되는 자연광과 간접조명을 더해 빛을 자연스럽게 조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지붕을 받치는 석재 벽은 주택을 대지에 단단히 고정하는 동시에 외부와의 경계를 완만하게 형성하며 공간의 흐름을 정리한다. 일부 벽은 낮은 높이로 이어져 지형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주택이 주변 환경에 스며들도록 한다. 어두운 톤의 목재 구조는 침실과 기능 공간을 수용해 공용부와 적절한 거리를 두고 배치되어 보다 아늑하고 사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내부는 거실과 주방, 다이닝 공간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중앙의 벽난로가 이들을 하나로 묶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여기에 별도의 보조주방을 마련해 메인 주방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붕 아래에는 외부와 이어지는 테라스를 배치해 실내와 외부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공용부 양옆에는 부부와 자녀의 개인 공간을 분리한 두 개의 동을 배치했으며, 상부층에는 게스트룸과 서재를 두어 생활의 편의성을 높였다. 부부 침실은 라운지, 드레스룸, 욕실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구성하고, 반대편에는 자녀 침실과 놀이 공간을 배치해 공용부와 개인 공간의 균형을 맞췄다. 각 침실은 메인 테라스와 연결해 주택의 각 요소가 하나의 연속된 경험으로 느껴지도록 유도했다. 자녀의 놀이공간은 2층 서재와 게스트룸으로 향하는 통로에 있으며, 당구대를 배치해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메인 주방 외에 별도의 보조주방과 간이식탁을 마련해 메인 주방의 기능을 보완했다. 집의 중앙에 자리한 미디어룸은 벽과 바닥을 어둡게 마감하고 소파를 배치해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완성했다. 프로젝트명 project_La Maison de la Baie de l’Ours 위치 location_Saint-Donat-de-Montcalm, Lanaudière, Quebec, Canada 건축 면적 built area_540㎡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ACDF Architecture 시공 construction_Marion Gauthier 조경 landscape_Isabel Hamel, Charbonneau Parker 사진 photo_Adrien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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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여백 사이로 깃든 치유의 공간 ‘온유당한의원’
인포데스크 전면은 직조감이 드러나는 패브릭 조각을 끼워 맞춘 형태로, 조각보의 구조적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공간에 자연스러운 깊이감을 더했다. 빛과 여백 사이로 깃든 치유의 공간 온유당한의원 에디터 윤한솔 제공 멜랑콜리 판타스틱 스페이스 리타 대기실 공간은 그래뉼 도장으로 마감한 벽면이 깊이 있는 질감을 형성하고, 한지를 활용한 간살 창을 통해 자연광이 은은하게 스며들도록 했다. 복도는 일직선 구조로 접수부터 대기, 진료로 이어지는 흐름에서 불필요한 마주침을 최소화해 오로지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약 조제실은 위생과 쾌적함을 고려한 구성 속에서 한약 조제 과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방문객에게 신뢰감을 전한다. 온유당한의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몸과 마음이 함께 회복될 수 있는 치유의 공간으로 빛과 여백, 재료가 지닌 고유의 감각을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편안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절제된 비례와 단단한 구조감을 바탕으로 한의원에 요구되는 전문성과 신뢰감을 차분하게 드러낸다. 눈에 띄는 요소보다는 머무를수록 느껴지는 밀도에 집중해, 의료 공간 특유의 긴장감을 부드럽게 완화했다. 대기실 공간은 그래뉼 도장으로 마감한 벽면이 깊이 있는 질감을 형성하고, 한지를 활용한 간살 창을 통해 자연광이 은은하게 스며들도록 했다. 한지, 목재, 린넨, 고재 기둥, 석재 등 천연 소재들은 절제된 색감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인포데스크 전면은 직조감이 드러나는 패브릭 조각을 끼워 맞춘 형태로, 조각보의 구조적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공간에 자연스러운 깊이감을 더했다. 대기실 너머로 보이는 약 조제실은 위생과 쾌적함을 고려한 구성 속에서 한약 조제 과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방문객에게 신뢰감을 전한다. 특히, 건축주가 소장한 고가구 약장은 온유당한의원만의 정체성을 담아내며, 한의학이 지닌 시간의 깊이와 맥락을 공간 안에 조용히 녹여낸다. 온유당한의원은 방문객의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접수부터 대기, 진료로 이어지는 흐름에서 불필요한 마주침을 최소화했다. 모든 치료 공간은 1인실로 구성해 프라이버시와 집중도를 높였으며, 눈부심을 줄인 조도 계획과 간접조명 위주의 설계를 통해 장시간 머물러도 부담 없는 아늑한 환경을 완성했다. 또한, 전통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질감과 빛, 여백의 균형을 통해 한의원의 정서를 담아내고, 공간 곳곳에 스며든 절제된 온기와 고요한 안정감은 이곳이 단순한 치료 공간을 넘어, 몸과 마음이 함께 회복되는 장소임을 묵묵히 전한다. 한지, 목재, 린넨, 고재 기둥, 석재 등 천연 소재들은 절제된 색감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상담실은 짙은 원목 가구와 화이트 벽면의 정갈한 대비로 절제된 분위기와 편안한 공간감을 완성한다. 프로젝트명 project_온유당한의원 위치 location_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37 건축 면적 built area_189㎡ 시공 construction_멜랑콜리 판타스틱 스페이스 리타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멜랑콜리 판타스틱 스페이스 리타 벽면마감 wall finishes_도배, 도장 바닥마감 floor finishes_타일, 데코타일 천장마감 ceiling finishes_도배, 도장 사진 photo_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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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소재를 활용한 깊이감 있는 ‘디센트 법률사무소’
진입부의 벽과 바닥은 밝은 대리석 타일로 마감하고 입구는 블랙 프레임과 유리를 활용해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높은 몰입감이 느껴지도록 유도했다. 금속 소재를 활용한 깊이감 있는 디센트 법률사무소 에디터 윤한솔 제공 피엘와이 프로젝트 로비는 금속 소재를 활용해 무게감을 부여하고 종석 마감을 더해 깊이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로비에서 내부로 이어지는 복도는 블랙 톤 목재 벽면과 그레이 톤 천장, 석재 바닥의 대비로 단정한 질서를 부여한다. 사무 공간은 명확한 동선과 안정적인 비례를 통해 업무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공간 전반에 편안함을 더한다.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젊은 변호사들로 구성된 로펌의 정체성을 공간에 그대로 투영해 세련되고 간결한 인상을 바탕으로 의뢰인이 기대하는 무게감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로펌 인테리어가 긴장감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곳은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높은 몰입감과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지도록 설계했다. 로비는 금속 소재를 활용해 무게감을 부여하고 종석 마감을 더해 깊이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간결한 구성 속에서도 밀도감 있는 재료의 조합이 공간의 성격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특히, 디자인의 핵심 키워드는 ‘심플 럭셔리(Simple Luxury)’로 블랙 컬러와 직선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간의 깊이감을 강조하고, 반복되는 수직선으로 단단한 구조감을 형성하며 질서와 신뢰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명확한 동선과 안정적인 비례는 업무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공간 전반에 편안함을 더한다. 대표 변호사실은 이러한 설계 의도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공간이다. 절제된 마감과 균형 잡힌 비례를 통해 집중도 높은 업무 환경을 조성했으며, 두 대표 변호사가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내부에 연결 도어를 계획했다. 또한, VIP룸은 높은 프라이버시를 기반으로 의뢰인이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히든 도어로 외부 시선을 차단하고, 천장에는 마그네틱 조명을 설치해 절제된 분위기를 유지했다. 회의실은 수직선이 들어간 블랙 톤의 우드 벽면과 그레이 패턴 카페트의 조화를 통해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대표 변호사실에는 두 대표 변호사가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내부에 연결 도어를 계획했다. VIP룸은 의뢰인이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히든 도어로 외부 시선을 차단하고, 천장에는 마그네틱 조명을 설치해 절제된 분위기를 유지했다. 프로젝트명 project_디센트 법률사무소 위치 location_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길 5, 해암빌딩 7층 면적 area_495㎡ 시공 construction_피엘와이 프로젝트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피엘와이 프로젝트 벽면마감 wall finishes_종석미장, 금속 루버, 도배, 인테리어 필름 바닥마감 floor finishes_LVT 타일, 데코타일, 카펫타일 천장마감 ceiling finishes_루버패널, 미러솔, 도배, 도장(수성페인트) 사진 photo_홍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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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위로 떠올라 대지와 조화를 이룬 ‘Casa Flotante’
Casa Flotante는 가파른 경사와 울창한 숲이 교차하는 지형적 조건에 대응하기 위해 건물 일부를 지면 아래에 배치하고, 나머지는 대지 위로 들어올리는 방식으로 계획됐다. 숲 위로 떠올라 대지와 조화를 이룬 Casa Flotante 에디터 윤한솔 제공 Flow81 각 공간은 어긋나게 배치하는 방식으로 남쪽 숲 너머 바다를 향한 조망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냈다. 공용부를 감싼 외관은 길게 뻗은 노출 콘크리트 지붕과 블랙 메탈 구조로 이루어져, 건축적인 역동성을 강조했다. 공용부를 감싼 외관은 길게 뻗은 노출 콘크리트 지붕과 블랙 메탈 구조로 이루어져, 건축적인 역동성을 강조했다. 거실에 놓인 유려한 곡선의 블랙 모듈 소파는 거친 콘크리트 질감과 대비를 이루며 안락한 휴식의 중심이 되고, 벽면을 따라 이어지는 이끼 조경은 실내에 자연의 생기를 더한다. 거실에서는 푸른 숲과 수영장이 한눈에 들어오며, 캔틸레버 지붕과 블랙 메탈 구조가 교차해 풍경을 하나의 커다란 프레임처럼 담아낸다. Casa Flotante는 가파른 경사와 울창한 숲이 교차하는 지형적 조건에 대응하기 위해 건물 일부를 지면 아래에 배치하고, 나머지는 대지 위로 들어 올려 조망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계획됐다. 도로와 맞닿은 진입부에서는 이러한 배치를 통해 외부의 시선으로부터 가족의 사생활을 보호했다. 반면 반대편에서는 건물이 숲을 향해 길게 돌출되며 소나무 숲 사이로 뻗어 나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인상을 만든다. 이러한 캔틸레버 구조는 지면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 숲의 훼손을 줄이는 동시에, 건축물을 풍경의 일부로 스며들게 한다. 내부는 하나의 연속된 공간이 빛과 물, 조경 등 자연 요소에 의해 유연하게 구획되는 구조로 설계해 실내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도 각기 다른 감각적 장면들이 겹겹이 펼쳐지도록 했다. 특히, 각 공간은 어긋나게 배치하는 방식으로 서로 그림자를 드리우지 않도록 구성해 풍부한 채광을 선사함과 동시에 남쪽 숲 너머 바다를 향한 조망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낸다. 이처럼 지형을 세심하게 반영한 Casa Flotante는 자연의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주변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 공간으로 완성됐다. 2층 복도는 노출 콘크리트 천장과 짙은 목재 바닥이 어우러져 풍부한 공간감을 만들고, 투명한 유리 난간은 시각적 개방감을 극대화한다. 천장을 통해 쏟아지는 자연광은 푸르른 나무를 품은 중정을 밝히며 노출 콘크리트와 블랙 프레임으로 구성된 실내에 생기를 더한다. 계단실 옆으로는 회화 작품과 별자리를 연상시키는 펜던트 조명을 배치해 침실로 향하는 동선을 한층 아늑하게 연출했다. 부부 침실은 침대헤드와 침구, 카펫의 색감을 통일해 아늑함을 더하고, 와이드한 창으로 광활한 자연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완성했다. 욕실은 묵직한 노출 콘크리트 천장과 따스한 색감의 대리석 타일이 소재 간 조화를 이루어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프로젝트명 project_Casa Flotante 위치 location_Marbella Club Golf. Benahavís, Spain 건축 면적 built area_560㎡ 대지 면적 site area_4,200㎡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Flow81 시공 construction_gruporedpoint 사진 photo_Fernando Gue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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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와 절제된 개방감으로 내외부의 조화를 이룬 ‘Casa Ailes’
거리 쪽 입면은 철저히 닫아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반면, 내부 정원과 도시를 향해서는 과감히 열어 견고함과 가벼움이 공존하는 공간적 긴장감을 만들어 낸다. 밀폐와 절제된 개방감으로 내외부의 조화를 이룬 Casa Ailes 에디터 윤한솔 제공 Jaime Guzmán Creative Group 멕시코시티의 고급 주택 단지에 자리한 Casa Ailes는 내부 공간을 여섯 개의 돌출된 콘크리트 구조로 표현한 조형적 주택이다. 주택의 중심에는 중앙 파티오가 자리하며, 이를 중심으로 공용 공간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져 자연광과 환기가 주택 전체에 균형 있게 흐르도록 설계했다. 거실은 탁 트인 복층 구조로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고 공간감을 극대화했으며, 넓은 소파를 중심에 배치해 사교 및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다이닝 룸은 노출 콘크리트 벽면과 매끄러운 질감의 대리석 테이블, 원목 가구 등 서로 다른 소재들이 마주하며 공간에 풍부한 깊이감을 더한다. 주방 아일랜드의 상판과 수납장은 그레이 톤으로 마감하여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집 전체와 연결되는 통일감을 연출했다. 멕시코시티의 고급 주택 단지에 자리한 Casa Ailes는 내부 공간을 여섯 개의 돌출된 콘크리트 구조로 표현한 조형적 주택이다. 거리 쪽 입면은 철저히 닫아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반면, 내부 정원과 도시를 향해서는 과감히 열어 견고함과 가벼움이 공존하는 공간적 긴장감을 만들어 낸다. 메인 출입구 앞에 놓인 잔잔한 연못은 기하학적인 콘크리트 외관을 비추며 주택의 정갈한 첫인상을 완성했다. 1층 진입부는 천장과 바닥을 유리로 마감해 층과 층 사이의 시각적 연결을 만들고 수직적 공간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주택의 중심에는 중앙 파티오가 자리하며, 이를 중심으로 공용 공간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져 자연광과 환기가 주택 전체에 균형 있게 흐르도록 설계했다. 내부 정원을 향한 테라스 위에는 캔틸레버 구조의 거대한 콘크리트 지붕이 펼쳐져 변화무쌍한 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외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내부는 가족의 소통을 위한 열린 공용 공간과 독립적인 휴식 공간이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됐다. 특히, 건축주는 서로 연결된 공용부를 유지하면서도 10대 자녀들이 함께 머물 수 있는 가족 공간을 원했다. 이를 반영해 지하층에는 외부에서 바로 출입 가능한 스피크이지(Speakeasy) 바를 두어 외부 방문객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계획해 프라이빗한 사교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 파티오에 조성된 조경은 입구와 테라스를 감싸며 실내외에 쉴 수 있는 그늘과 아늑함을 선사한다. 1층 진입부는 천장과 바닥을 유리로 마감해 층과 층 사이의 시각적 연결을 만들고 수직적 공간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계단실에는 벽면 콘크리트와 유사한 그레이 톤의 대리석 계단을 적용해 소재 간의 통일감을 연출했다. 정원을 향해 열린 안방 욕실은 외부 풍경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사적인 공간으로 계획했다. 부부 침실은 콘크리트와 목재의 대비를 통해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이끌어낸다. 또한, 각 자녀의 방은 돌출된 외벽 구조를 활용해 수납과 휴식 공간을 입체적으로 구성했으며, 정원을 향해 열린 안방 욕실은 외부 풍경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사적인 공간으로 계획했다. 최상층은 장녀를 위한 독립적인 형태로 구성되었고, 테라스에는 접이식 스크린 시스템을 적용해 사생활을 보호하면서도 채광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주요 마감 공법으로 사용된 노출 콘크리트는 건축에 묵직한 존재감을 더하며, 바닥과 천장에 적용된 목재가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 차가운 물성을 부드럽게 완화한다. 곳곳에 사용된 금속 디테일은 건축물에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더하고, 견고한 구조 속에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일상의 풍경을 만들어 낸다. 최상층은 장녀를 위한 독립적인 형태로 구성되었고, 테라스에는 접이식 스크린 시스템을 적용해 사생활을 보호하면서도 채광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프로젝트명 project_Casa Ailes 위치 location_Mexico City, Mexico 건축 면적 built area_500㎡, 연면적_922㎡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Jaime Guzmán Creative Group, Mariana Rivera 시공 construction_Jaime Guzmán Creative Group 조경 landscape_Arterra 사진 photo_Rafael G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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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공간 경험으로 회복이 시작되는 ‘오체안 피부과 성형외과 의원’
외관은 하나의 톤으로 정돈되어 차분한 첫인상을 전하며, 밤에는 은은한 라인 조명빛이 더해져 조용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감각적 공간 경험으로 회복이 시작되는 오체안 피부과 성형외과 의원 에디터 윤한솔 제공 더 코나 메디 스페이스 안내 데스크는 아크릴 소재로 곡면을 구현해 빛을 은은하게 반사하며 물결 같은 질감을 만들어내고, 높낮이를 달리한 설계를 통해 방문객과의 심리적 거리를 자연스럽게 좁혔다. 1층 대기 공간에는 창을 따라 곡선형 소파와 스툴을 배치하고 흰색 커튼을 통해 한결 부드러워진 채광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5층 라운지 입구의 안내데스크는 층층이 쌓인 암석을 닮은 각진 실루엣과 수평의 석재 패턴으로 디자인해 공간의 중심을 잡고, 그 옆에는 작은 원석 오브제와 펜던트 조명을 더해 조형미를 강조했다. 1층 대기실 한쪽에는 어린이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 U자형 좌석과 조경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내고, 벽면에는 정수기와 기저귀 교환대 등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2층 안내데스크에는 조약돌과 식재를 활용한 미니 조경을 매입하여 정적인 실내에 싱그러운 생동감을 불어넣고, 천장과 벽면을 따라 슬림하게 뻗은 라인 조명으로 공간의 흐름을 정리하며 은은한 깊이감을 더했다. 오체안 피부과 성형외과 의원은 의료 공간 특유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감각적 요소를 통해 편안한 치료 환경을 제안한다. 자연광이 깊숙이 스며드는 구조와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선 동선, 절제된 색과 질감이 어우러져 공간 전반에 차분한 분위기를 더하며, 병원이라기보다 갤러리나 휴식 공간을 떠올리게 한다. 이러한 방향성은 외관에서도 이어져 낮에는 하나의 톤으로 정돈된 모습을, 밤에는 은은한 라인 조명이 더해져 조용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내부로 들어서면 기하학적 형태의 가벽이 시선을 부드럽게 걸러내고, 그 너머로 겹쳐지는 실루엣이 깊이감을 더한다. 화이트와 아이보리 톤을 바탕으로 한 공간의 벽면에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빛과 그림자가 벽면에 섬세한 변화를 드리우고, 조명이 이를 보완하도록 했다. 안내 데스크는 아크릴 소재로 곡면을 구현해 빛을 은은하게 반사하며 물결 같은 질감을 만들어내고, 높낮이를 달리한 설계를 통해 방문객과의 심리적 거리를 자연스럽게 좁혔다. 구조적으로 피할 수 없었던 기둥 역시 빛이 스며드는 오브제로 활용했다. 또한, 상담실에는 투명 유리벽을 세워 로비와 시각적으로 연결해 확장감은 물론, 방문객이 하나의 연속된 흐름 속에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형성한다. 치료실은 미니멀한 구성으로 시술에 필요한 밝기를 확보하면서도 눈부심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했다. 3층 바이오 랩은 투명 유리를 활용해 첨단 의료 환경의 정밀함과 신뢰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면서도 글라스 테라리움을 통해 자연의 요소를 끌어들여 긴장을 완화한다. 각 층 입구와 로비의 코너에는 완만한 곡선의 오브제 공간을 조성하고 자갈과 식재, 조명을 더해 공간의 흐름을 부드럽게 유도했다. 5층 라운지는 중앙의 시멘트 테이블 위로 흐르는 물의 움직임과 잔잔한 소리가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며, 도심 속에서 잠시 머무는 경험을 제공한다. 반면 3층 바이오 랩은 투명 유리를 활용해 첨단 의료 환경의 정밀함과 신뢰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면서도 글라스 테라리움을 통해 자연의 요소를 끌어들여 긴장감을 완화한다. 기술과 휴식이 공존하는 이곳은 의료 공간이 가질 수 있는 또 하나의 균형감을 보여준다. 5층 라운지는 나무와 돌, 햇빛과 바람을 끌어들인 휴식 공간으로 완성됐다. 중앙의 시멘트 테이블 위로 흐르는 물의 움직임과 잔잔한 소리는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며, 도심 속에서 잠시 머무는 경험을 제공한다. 오체안 피부과 성형외과 의원은 공간을 나누기보다 흐름으로 연결하고, 기능을 앞세우기보다 감각으로 풀어냈다. 이곳에서의 회복은 공간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조용히 시작된다. 진료실은 로비에 사용된 페인트 마감과 바닥 타일의 텍스처를 활용하여 통일감을 이루었다. 탈의실 및 파우더룸에는 잔잔한 결의 대리석 세면대를 거친 원석 오브제로 받쳐내 대비감을 부여하고, 소재의 물성을 또렷하게 드러냈다. 5층 테라스는 실내와 마찬가지로 작은 화단을 조성하고 낮은 스툴을 배치해 햇빛과 바람을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완성했다. 프로젝트명 project_오체안 피부과 성형외과 의원 위치 location_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99길 9 승진빌딩 1-5층 면적 built area_795.44㎡ 시공 construction_더 코나 메디 스페이스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더 코나 메디 스페이스 벽면마감 wall finishes_도배, 도장(스페셜아트페인트, 수성페인트) 바닥마감 floor finishes_포세린타일, 데코타일 천장마감 ceiling finishes_도장(수성페인트) 사진 photo_김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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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층고 사이로 빛이 유유히 흘러가는 집 ‘Urban Villa Milano’
Urban Villa Milano는 역사적인 건축물과 녹지가 어우러진 밀라노 워싱턴 지구의 신축 주거 단지에 자리한 3층 주택이다. 높은 층고 사이로 빛이 유유히 흘러가는 집 Urban Villa Milano 에디터 윤한솔 제공 Studio Marco Piva 테라스에는 퍼걸러를 설치해 채광을 조절하고, 가장자리를 따라 녹지를 조성해 거주자의 사생활을 보호했다. 거실의 대형 펜던트 조명은 수직적인 공간감을 강조하는 오브제 역할을 하며, 측면의 계단은 캔틸레버 구조와 투명한 유리 난간으로 설계해 빛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시선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유도했다. 다이닝룸은 심플한 대형 테이블을 중심으로 어두운 톤의 가구와 펜던트 조명, 장식장이 어우러져 공간에 깊이감을 더한다. Urban Villa Milano는 역사적인 건축물과 녹지가 어우러진 밀라노 워싱턴 지구의 신축 주거 단지에 자리한 주택으로, 모던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균형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현관을 지나 마주하는 거실은 2층 높이로 시원하게 열린 구조로 넓은 개방감을 선사하며, 와이드한 거실 창을 통해 자연광이 밝고 따스한 공간을 완성한다. 이와 함께 대형 펜던트 조명은 수직적인 공간감을 강조하는 오브제 역할을 하며, 측면의 계단은 캔틸레버 구조와 투명한 유리 난간으로 설계해 빛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시선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유도했다. 다이닝 공간은 심플한 대형 테이블을 중심으로, 어두운 톤의 가구 배치와 함께 감각적인 펜던트 조명, 장식장이 깊이감을 더했다. 슬라이딩 도어로 다이닝 공간과 분리된 L자형 주방은 무광 블랙 수납장과 밝은 대리석 상판이 대비를 이루며, 우드톤 간이 식탁이 공간에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전체적인 마감은 아이보리, 샌드 베이지, 웜 그레이 등 차분한 뉴트럴 톤을 바탕으로 원목마루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여기에 짙은 색감의 가구로 안정감을 주고, 텍스타일과 장식 요소에 섬세한 컬러 포인트로 생동감을 연출했다. 주방은 무광 블랙 수납장과 밝은 대리석 상판이 대비를 이루며, 우드톤 간이 식탁이 공간에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욕실의 벽면은 마블링이 우아한 대리석 패턴의 타일로, 바닥은 밝은 그레이 타일로 마감해 조화를 이루었다. 프로젝트명 project_Urban Villa Milano 위치 location_Washington district, Milan, Italy 건축 면적 built area_130㎡ 대지 면적 site area_230㎡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Studio LMA – Luigi Marchetti Architettura 시공 construction_Impresa Costruzioni Grassi 사진 photo_Maurizio Morra for Studio Marco P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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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중심에서 마주한 태고의 숲 ‘B the B, DDP’
도시의 중심에서 마주한 태고의 숲 B the B,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K-뷰티 복합문화공간 ‘B THE B(비 더 비)’는 브랜드 체험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개관 이후 꾸준한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서울을 대표하는 뷰티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이곳은 조경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와 쇼핑뿐만 아니라 자연을 매개로 일상 속 치유의 순간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진화했다. ‘풍성한 침엽수 숲에서 느끼는 자연 체험’을 키워드로 도심의 동선과 맞닿은 실내 공간에 감각적 환기를 불어넣으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공간을 완성했다. 에디터 윤한솔 제공 인터스케이프 차가운 금속성을 지우는 압도적 녹음, 침엽수의 숲 DDP의 큰 과제는 전시장 특유의 차가운 스테인리스 벽면을 가리고 풍성한 숲의 밀도를 구현하는 것이었다. 입구의 금속 기둥은 메타세쿼이아 대형 목재와 정교하게 제작된 나무들로 감싸 숲의 기둥으로 연출했고, 낮은 관목과 지피식물로 층을 이루며 입체적인 화단을 조성했다. 약 17m에 달하는 벽면은 나뭇가지의 선형적인 미감을 살린 행잉 플랜트로 채워, 무기질의 공간에 생명력이 흐르는 유기적인 경관을 드리웠다. 이끼와 암석이 빚어낸 정교한 그늘 정원 공간 내부로 깊숙이 들어서면 이끼를 주제로 두 가지 컨셉의 정원이 펼쳐진다. 첫 번째 이끼 정원은 화장품 브랜드의 화사함과 조화를 이루도록 다채로운 색채의 식물을 혼합해 생동감을 더했으며, 두 번째 정원은 고사리류와 암석을 배치해 태고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전형적인 그늘 정원을 재현했다. 특히, 제품 전시 공간에는 대담한 조경석과 낮은 지피식물을 배치해, 인위적인 쇼케이스 대신 자연의 일부로서 브랜드가 돋보이게 하는 정교한 조경 전략을 보여준다. 프로젝트명_B the B, DDP 위치_서울시 중구 을지로 281 DDP 면적_660㎡ 조경 디자인 및 시공_인터스케이프 사진_인터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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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의 재편과 소재의 조율로 빚어낸 휴식처 ‘분당 판교TH212 173㎡’
주방 전면의 수납장은 벽체와 동일한 톤으로 마감해 빌트인 가전까지 하나의 면처럼 보이도록 했다. 구조의 재편과 소재의 조율로 빚어낸 휴식처 분당 판교TH212 173㎡ 에디터 윤한솔 제공 다시필디자인 현관 벽면은 다크월넛 톤 필름으로 감싸 진입 순간부터 공간의 무게감이 느껴지도록 했고, 바닥은 600×1200 포세린 타일로 마감해 넓은 면이 주는 단정한 인상으로 정리했다. 현관 한쪽 벽면에는 바닥 타일보다 한 톤 짙은 포세린 타일로 장식 오브제 공간을 두어 조형미를 선사했다. 복도 끝은 유리벽돌과 간접조명으로 마감해 빛이 머무는 경계를 형성하고, 완전히 닫히지 않은 공간의 깊이를 만들어 냈다. 거실은 최소한의 가구와 장식으로 시선을 정리하고, 그레이 유리 테이블과 스테인리스 상판의 반사를 통해 공간의 깊이감을 확장했다. 공용부의 벽면은 웜 아이보리 톤 필름으로 정리하고, 바닥에는 원목마루를 적용해 공간의 통일감을 높였다. 주방의 아일랜드는 공간의 중심축으로 자리하며, 결이 도드라진 세라믹 상판은 측면까지 이어져 안정감을 선사한다. 분당 판교 TH212 173㎡는 일반적인 고층 아파트와 달리 저층이지만 가구별 테라스를 제공하고 넓은 동 간 간격을 통해 프라이버시 보호와 건축주의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반영하여 과하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주거 공간을 완성했다. 가장 큰 변화는 공용부의 재구성으로, 분리되어 있었던 거실과 주방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해 시선과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특히, 벽면은 웜 아이보리 톤 필름으로 정리하고, 바닥에는 원목마루를 적용해 공간의 통일감을 높였다. 주방의 아일랜드는 공간의 중심축으로 자리하며, 결이 도드라진 세라믹 상판은 측면까지 이어져 안정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주방 전면의 수납장은 벽체와 동일한 톤으로 마감해 빌트인 가전까지 하나의 면처럼 보이도록 했다. 반면 거실은 최소한의 가구와 장식으로 시선을 정리하고, 그레이 유리 테이블과 스테인리스 상판의 반사를 통해 공간의 깊이감을 확장했다. 안방은 공용부와 동일한 원목마루로 바닥을 마감하고, 밝은 색감의 패브릭과 리넨 소재를 더해 공간의 무게감을 덜어내며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안방 욕실은 웜 그레이 톤 타일을 바탕으로 세면대 상판의 질감이 돋보이는 포세린 타일과 우드 패턴 타일을 조합해 시각적 풍요로움과 자연스러운 온기가 공존하는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으로 완성했다. 공용 욕실은 웜 베이지 톤의 포세린 타일로 벽과 바닥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블랙 수전으로 절제된 대비를 강조했다. 공용부와 개인 공간을 잇는 복도 끝은 유리벽돌과 간접조명으로 마감해 빛이 머무는 경계를 형성하고, 완전히 닫히지 않은 공간의 깊이를 만들어 냈다. 안방은 공용부와 동일한 원목마루로 바닥을 마감하고, 밝은 색감의 패브릭과 리넨 소재를 더해 공간의 무게감을 덜어내며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욕실은 타일의 톤과 질감을 달리해 각 공간의 성격을 구분했다. 공용 욕실은 웜 베이지 톤의 포세린 타일로 벽과 바닥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블랙 수전으로 절제된 대비를 강조했다. 반면 안방 욕실은 웜 그레이 톤 타일을 바탕으로 세면대 상판의 질감이 도드라지는 포세린 타일과 우드 패턴 타일을 조합해 시각적 풍요로움과 자연스러운 온기가 공존하는 프라이빗한 휴식처를 완성했다. 서재에는 원형 러그 위로 곡선형 라운지 체어를 배치하고 스탠드 조명으로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을 완성했다. 프로젝트명 project_분당 판교TH212 173㎡ 위치 location_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로7길 25 면적 built area_173㎡ 시공 construction_다시필디자인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다시필디자인 벽면마감 wall finishes_도배, 필름, 타일, 유리벽돌 바닥마감 floor finishes_원목마루, 타일 천장마감 ceiling finishes_도배 사진 photo_바아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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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확장과 연결이 그려낸 가족의 일상 ‘삼성쉐르빌 180.49㎡’
주방은 약 4m 길이의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화이트 트라버틴 패턴의 세라믹 상판을 측면까지 연장해 벽체와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공간의 확장과 연결이 그려낸 가족의 일상 삼성쉐르빌 180.49㎡ 에디터 윤한솔 제공 41디자인스튜디오 현관은 좌측 거울면과 우측 현관장으로 구성하고, 현관장 사이에는 오브제 공간과 스테인리스 선반을 더해 포인트를 주었다. 거실과 주방 사이에 자리한 다이닝 공간은 밝은 오크 톤의 마루와 원목 가구를 더해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공용 공간의 연속성을 한층 부드럽게 이어준다. 거실은 전면 창호가 주는 개방감은 유지하면서 로이유리 덧창과 이중 전동 커튼을 적용해 빛과 환기를 정교하게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거실 한쪽에는 공간을 분리해 알파룸을 마련하고, 가족실이자 취미 공간으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 아트월의 음향기기는 반매립 시공해 깔끔하게 정돈했으며, 현관쪽 벽에서 시작된 우드톤 필름 마감이 원목마루와 원목 가구로 이어지며 통일감을 선사한다. 삼성쉐르빌 180.49㎡는 방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후면 발코니를 확장해 거실과 주방, 침실과 욕실까지 집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그 중심에 거실을 배치해 가족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모이도록 계획했다. 거실은 기존 발코니를 실내로 끌어들이고 TV 벽체를 뒤로 물려 공간의 여유를 확보했으며, 전면 창호가 주는 개방감은 유지하면서도 로이유리 덧창과 이중 전동 커튼을 적용해 빛과 환기를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거실 한쪽에는 공간을 분리해 알파룸을 마련하고, 가족실이자 취미 공간으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공간의 흐름은 주방과 다이닝 공간으로 이어지며 더욱 명확해진다. 주방은 약 4m 길이의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화이트 트라버틴 패턴의 세라믹 상판을 측면까지 연장해 벽체와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주방 후면에는 보조주방과 세탁실을 배치해 기능을 분리하고, 세탁과 수납, 분리수거까지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계획해 생활 동선을 정돈했다. 다이닝 공간은 밝은 오크 톤의 마루와 원목 가구를 더해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공용 공간의 연속성을 한층 부드럽게 이어준다. 안방은 길게 이어지는 침대 헤드 프레임 뒤로 화장대와 수납장을 배치해 드레스룸과 파우더 공간을 자연스럽게 통합했다. 부부가 사용하는 욕실은 따뜻한 색감의 트라버틴 타일로 차분하게 연출했다. 자녀방 입구에는 넉넉한 붙박이장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침대 헤드, 프레임, 책상까지 컬러 흐름이 이어지도록 했다. 개인 공간에서는 수면과 수납을 분리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구성이 돋보인다. 안방은 길게 이어지는 침대 헤드 프레임 뒤로 화장대와 수납장을 배치해 드레스룸과 파우더 공간을 자연스럽게 통합했다. 욕실은 사용자에 따라 다른 분위기로 계획했다. 부부가 사용하는 욕실은 따뜻한 색감의 트라버틴 타일로 차분하게 연출하고, 자녀가 주로 사용하는 거실 욕실은 민트 컬러 타일을 적용해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공간마다 성격을 달리하며 가족의 생활 방식에 맞춘 균형있는 주거 환경을 완성했다. 보조주방 겸 세탁실은 세탁과 수납, 분리수거까지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힘펠 휴젠뜨2 환풍기를 설치해 언제나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젝트명 project_삼성쉐르빌 180.49㎡ 위치 location_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189 면적 built area_180.49㎡ 시공 construction_41디자인스튜디오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41디자인스튜디오 벽면마감 wall finishes_도장(벤자민무어 아테나), 타일, 유리 바닥마감 floor finishes_원목마루, 타일 천장마감 ceiling finishes_도장(벤자민무어 아테나) 사진 photo_데이오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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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B 대상 · iF 디자인 어워드 동시 수상으로 경쟁력 입증_힘펠
힘펠은 욕실 환기가전 ‘휴젠뜨’로 ‘KCAB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욕실 환기가전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도 ‘휴벤 ECO’와 ‘휴젠뜨 노바’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브랜드와 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환기·온풍·제습·드라이 기능을 통합한 ‘휴젠뜨’는 욕실을 공기질 관리가 필요한 생활 공간으로 재해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풍량 기술과 고기밀 전동댐퍼를 통해 안정적인 공기 흐름을 유지하며, 사용자 경험과 공간 완성도를 함께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제품인 ‘휴벤 ECO’는 공기질 센서 기반 자동 환기 시스템과 직관적인 시각화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 이해도를 높였으며, ‘휴젠뜨 노바’는 새틴 글라스 마감과 미니멀한 외관으로 욕실 공간과의 조화를 강화했다. 한편, 최근 욕실과 실내 공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힘펠은 환기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을 통해 ‘숨 쉬는 집’이라는 개념을 구체화하고 있다. 환기가전을 생활 공간의 핵심 요소로 확장하며 공기질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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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대표 가구·기자재 박람회 ‘인디아우드 2026’ 참가_현대L&C
인도 인테리어 시장의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현대L&C가 현지 박람회를 통해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L&C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벵갈로르에서 열린 인디아우드 2026에 참가해 내·외장재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선보이며 브랜드 존재감을 확장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보다 확대된 규모의 부스를 통해 인조대리석 ‘하넥스’, 인테리어 필름 ‘보닥’, 상업용 바닥재, 벽장재, 방수시트 등 약 130여 종의 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대형 슬라이딩 방식의 샘플존과 주방 공간 연출을 통해 다양한 마감재를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강조했다. 다수의 신제품을 인도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현대L&C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현지 시공사 및 유통 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히고,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에 대한 수요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미 공항과 상업시설 등 주요 프로젝트를 통해 적용 범위를 넓혀온 만큼,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중심으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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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확장, ‘스포가가파 2026’ 6월 개최_라인메쎄
국제 가든 산업 전시 스포가가파 2026이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쾰른에서 열린다. 야외 가구와 정원용품, BBQ, DIY 및 데코 소품 등 가든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는 기존 ‘가든 리빙’, ‘BBQ’, ‘가든 크리에이션&케어’에 더해 ‘아웃도어 어드벤처’를 새롭게 구성하며 전시 범위를 확장한다. 특히, ‘가든 리빙’ 섹션은 라운지 소파, 다이닝 테이블, 파라솔, 퍼걸러, 온실부터 오브제까지 최신 트렌드를 조망한다. ‘오브제 유럽’은 프리미엄 유럽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를 중심으로, 캐노피 솔루션과 키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스토리텔링형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감각적인 아웃도어 리빙을 제안한다. 더불어 ‘아웃도어 어드벤처’ 역시 캠핑용품, 하이킹 장비, 스포츠용품 등 다양한 레저 아이템을 통해 자연 친화적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조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다. 조경과 원예 전반을 아우르는 ‘가든 크리에이션&케어’는 시설 중심의 ‘가든 디자인’, 관수 시스템 등을 다루는 ‘테크놀로지’, 식물과 토양, 비료 등을 포함한 ‘플랜트 케어’로 구성된다.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정원 관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에서는 바비큐 그릴 업체 ‘엠아이티’, 정원 공구 제조기업 ‘플라텍’, 목공 원예공구 기업 ‘태흥이기산업’ 등이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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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펄스 세미나로 고객사 협력 확대_KCC
KCC가 ‘2026/27 트렌드펄스’ 세미나를 통해 올해의 디자인 키워드 ‘CASCADE’와 트렌드 컬러 ‘Cascade Blue’를 공개했다. 트렌드펄스 세미나는 산업 전반의 흐름을 반영해 컬러와 소재, 마감의 방향성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인테리어·인더스트리얼·모빌리티 세 축으로 나눠 보다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 KCC가 디자인 키워드로 내세운 ‘CASCADE’는 폭포의 흐름에서 착안한 개념으로,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균형과 안정감을 중시하는 감각을 반영했다. 이를 상징하는 ‘Cascade Blue’는 맑고 차분한 블루 톤에 깊이감을 더한 색으로, 소재와 마감에 따라 절제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로 확장돼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테리어 분야에서는 획일적인 미니멀리즘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감성이 반영된 트렌드로 공간에 입체감을 더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KCC는 축적된 컬러 데이터와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사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트렌드 제안과 함께 실제 제품 개발과 디자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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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식 원목루버 칸막이 시스템 출시_케이디우드테크
케이디우드테크는 2026년 신제품으로 ‘회전식 원목루버 칸막이 시스템(Rotating Room Dividing Wooden Louvers System)’을 공식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북미산 레드오크 원목을 기반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한 루버 구조를 적용해, 공간 분리의 기능성과 프리미엄 인테리어 심미성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으로 대형빌딩 로비, 호텔 라운지, 고급 사무실, 상담실 등 프리미엄 상업 공간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회전식 원목루버 칸막이 시스템은 각 루버가 360도 회전하여 공간을 자유롭게 개방하거나 차단할 수 있으며, 루버 간 간격을 2~4mm로 최소화해 높은 차폐 효과를 구현한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설치 공간의 폭과 높이만 제공하면 케이디우드테크가 직접 재단·조립 후 납품하는 방식으로, 현장 목공 작업 없이 즉시 설치가 가능하다. 호텔 라운지·프라이빗 오피스 등 고급 상업 공간에서 ‘가변적 공간 설계’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한 제품으로, 자사 쇼룸 및 전국 건축·인테리어 전문 유통채널을 통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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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MBC건축박람회, 제10회 부산 건축박람회 참가업체 모집_동아전람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제70회 MBC건축박람회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제10회 부산 건축박람회가 6월 4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이를 위한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제70회 MBC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 전원주택, 인테리어, 리모델링 기업까지 폭넓은 분야의 업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원하는 기업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건설업계 종사자, 전문 바이어 등 고르게 방문하는 건축 전문 전시회로서 브랜드 홍보와 시장 접점을 넓히려는 기업들에 신규 고객 확보 및 거래처 발굴, 기술 소개, 브랜드 신뢰도 상승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세미나도 함께 진행되어 보다 전문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리는 제10회 부산 건축박람회는 주거 환경 개선 수요가 꾸준한 부산·경남권을 기반으로 지역 시장과의 접점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업체들은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를 직접 만나며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질 수 있으며, 전시는 제품 소개를 넘어 업계 간 협력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동아전람 홈페이지 사전등록 시 무료 관람 초청장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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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과 함께 ‘이유 있는 주방’ 쇼룸 공개_이케아
이케아가 ‘모든 시작은 주방에서’ 캠페인의 일환으로 방송인 강주은과 함께한 ‘이유 있는 주방’ 쇼룸을 3월 26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쇼룸은 강주은이 가족을 위해 요리하고 일상을 함께하는 모습을 반영해, 주방을 대화와 온기가 시작되는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다양한 생활 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홈퍼니싱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간은 아일랜드 키친과 워크 키친, 팬트리, 다이닝 영역으로 나뉘며 하나의 동선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여기에 쿵스포르스(KUNGSFORS) 서스펜션 레일과 선반은 조리 도구를 효율적으로 정리하도록 돕고, 리사보(LISABO) 테이블은 따뜻한 식사 분위기를 더한다. 모듈형 구조의 에케트(EKET) 수납장은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며, 실제 생활에 최적화된 주방 환경을 완성한다. 이와 함께 이케아는 4월 28일까지 멤버십 프로그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주방 가구와 키친 시스템, 주방용품, 푸드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쇼룸은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방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고객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해법을 발견하고, 주방에서의 시간이 더욱 자연스럽게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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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uroShop 2026’, 리테일 혁신 트렌드 제시하며 성료_라인메쎄
세계 최대 규모의 리테일 전문 전시회 EuroShop 2026이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는 61개국 1,840개 기업이 참가해 AI 기반 리테일 기술, 경험 중심 매장 혁신, 에너지 효율 및 지속가능성, 리테일과 F&B의 융합 등 산업의 핵심 흐름을 집중 조명했다. 매장 설비, 조명, 주방 장비, 냉장 설비, 리테일 테크 등 각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최신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장에서는 기술 협력과 프로젝트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한국 기업 24개사도 참가해 POS 시스템, 키오스크, AI 기반 매장 분석 등 리테일 테크 분야에서 경쟁력을 드러냈다. 매장 조명과 인테리어, 설비 분야 기업들 역시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시는 7개 디멘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리테일 기술 전시 ‘EuroCIS’에서는 매장 설계와 조명, 리테일 마케팅, 냉장·에너지 관리, 푸드 서비스 장비 분야에서 운영 효율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다양한 솔루션이 제시됐다. 포럼과 가이드 투어, 스토어 투어, 스타트업 허브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산업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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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담 덜어낸 ‘60 MAX 플렉스볼트 브러쉬리스 백팩 송풍기’ 신제품 출시_디월트
디월트가 작업 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60V MAX 플렉스볼트 브러쉬리스 백팩 송풍기(DCMBL800)’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장시간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백팩형 설계를 적용해 하중을 어깨와 허리로 고르게 분산시키며, 작업자의 피로도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체형에 맞게 조절 가능한 어깨끈과 허리벨트는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해 현장에서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돕는다. 고성능 브러쉬리스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송풍 성능과 높은 작업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일 배터리로도 구동이 가능하며, 듀얼 배터리 포트에 60V MAX 4.0Ah 배터리(DCB612) 2개를 장착할 경우 최대 63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분당 최대 송풍량 855CFM, 최대 풍력 21.6N의 성능은 대규모 현장이나 도로 정비 등 넓은 작업 환경에서도 빠르고 효율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디테일도 돋보인다. LED 대시보드를 통해 배터리 잔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작업 환경에 따라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가벼운 먼지 제거에 적합한 에코 모드부터 무거운 잔해물까지 처리할 수 있는 부스터 모드까지 상황에 맞춘 운용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60V MAX 4.0Ah 배터리 2개와 충전기 1개가 포함된 키트 형태로 출시되며, 본체만 구성된 베어툴 제품도 4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박재표 디월트 마케팅 상무는 “강력한 성능과 함께 장시간 작업 시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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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스피커 ‘브롬리 450’ 첫 출시... 최대 40시간 이상 무선 재생 지원_마샬
오디오 브랜드 마샬이 아웃도어 포터블 스피커 ‘브롬리 450’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기존 ‘브롬리 750’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한 컴팩트 모델로, 360도 사운드 설계와 최대 40시간 이상의 무선 재생, 내장 조명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직관적인 노브 조작과 견고한 구조를 기반으로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며, 수성 PU 가죽과 금속 그릴, TPU 코너 보호 구조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1970년대 무대 조명에서 영감을 받은 조명 기능과 3가지 모드를 통해 음악과 연동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사운드는 전·후면 드라이버와 측면 트위터를 결합해 어느 방향에서도 균형 잡힌 음향을 구현한다. 여기에 IP55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과 내장 손잡이를 더해 실내외 활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교체형 배터리를 적용해 최대 40시간 무선 재생을 지원하며, 20분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사용이 가능한 고속 충전도 제공한다. 마샬 관계자는 “브롬리 450은 대형 모델의 음향 경험을 보다 컴팩트하게 구현한 제품”이라며, “마샬 특유의 사운드와 360도 설계를 통해 어디서든 깊이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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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 하나로 넓은 면부터 인코너까지, 충전 삼각 샌더 ‘DTSC 200’ 국내 출시 예정_페스툴
페스툴코리아는 다양한 마감 작업 환경에서 고품질 샌딩을 지원하는 신제품 충전 삼각 샌더 ‘DTSC 200’을 2026년 중반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TSC 200은 방사형 LED 라이트가 내장되어 작업 중 마감면의 상태와 불균형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충전 샌더로, 면 작업과 모서리·인코너를 공구 교체 없이 고품질로 정교한 샌딩이 가능하다. 도장 시공 전문 작업, 목공 현장, 가구 제작 등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활용도를 기대할 수 있다. DTSC 200의 가장 큰 강점은 하나의 샌더로 면 작업과 코너, 인코너 부위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넉넉한 샌딩 면적으로 작업의 생산성을 확보하면서도, 삼각형 패드 끝단으로 가장자리와 모서리를 동시에 마감할 수 있어, 현장에서 샌더를 번갈아 사용하는 비효율을 줄일 수 있다. 작업 조명의 밝기는 본체에서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모바일 페스툴 앱 연결을 통해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적합한 조도로 맞춤 세팅이 가능하다. 전용 소모품인 Granat Delta 200 샌드페이퍼는 한 장으로 최대 3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소모품 교체 빈도를 줄이고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실용적이다. 이외에도 Granat 연마재는 긴 수명과 효율적인 페스툴 시스템 집진 성능으로 더 안정적인 샌딩 작업 품질을 지원한다. DTSC 200은 기존 페스툴 18V 블루투스 배터리 팩과 호환되어 기존 페스툴 사용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페스툴 이동식 집진기와 연동해 저분진 작업 환경 구성 또한 가능하다. 특히, 공구를 페스툴 앱과 연결하면 배터리 충전 상태, 온도, 충전 사이클, 마지막으로 연결된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장비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다. 페스툴코리아 관계자는 “충전 삼각 샌더 DTSC 200은 작업 효율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다목적 샌더”라며 “도장 시공 전문 작업자부터 목공·가구 제작 등 다양한 현장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완성도 높은 표면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충전 삼각 샌더 DTSC 200은 2026년 중반기에 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 후 전국의 페스툴 공식특약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페스툴의 3년 무상 수리 보증 서비스가 동일하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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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가전 구독 ‘숨쉬는 집 케어 서비스’ 개시_힘펠
힘펠이 욕실 환풍기 ‘휴젠뜨’와 시스템 환기청정기 ‘휴벤’을 대상으로 한 구독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전문 필터 관리와 무상 A/S를 포함한 구독형 서비스로 향후 주방 및 생활 에어가전 등 환기가전 전 영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숨쉬는 집 케어 서비스’는 설치 이후 정기 방문을 통해 제품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하는 관리 중심 서비스다. 전열교환소자와 정품 필터(프리필터·헤파필터) 무상 교체, 구독 기간 내 무상 A/S 방문 서비스, 설치 및 교체 비용 등을 구독료에 포함해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사용 환경 진단 ▲제품 점검 및 클리닝 ▲UV 살균 ▲필터 점검 및 교체 ▲최종 점검 순으로 진행된다. 환기청정기의 경우 전열교환소자 점검·교환과 급·배기구 확인 과정이 추가된다. 정기 방문 관리를 통해 성능 저하와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환기 상태가 유지되도록 돕는다. 환기가전은 배관·덕트 기반 설비 특성상 한번 설치하면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필터 방치나 내부 오염 관리 소홀로 성능 저하가 발생하기 쉽다. 힘펠은 이러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에서 공기가 자연스럽게 관리되는 ‘숨쉬는 집’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독 기간은 휴젠뜨 라인의 경우 1년(12개월)부터 5년(60개월)까지, 환기청정기는 2년(24개월)부터 6년(72개월)까지 선택 가능하다. 제휴카드 할인 적용 시 휴젠뜨3(풀옵션)는 5년 구독 기준 월 5,900원에 이용 가능하며 휴벤 EBN(HRD-150IBN)을 6년간 구독 시 월 구독료는 1만 5,900원 수준이다. 구독 가입은 상담 접수 후 설치 담당자의 해피콜을 거쳐 계약 후 제품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힘펠 관계자는 “환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제는 공기도 관리받는 시대인 만큼 제품 공급을 넘어 관리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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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박결·안지현·허다빈 선수 공식 후원_녹수
녹수는 3월 16일 KLPGA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박결, 안지현, 허다빈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 녹수 로고를 부착하고 각종 대회와 활동을 통해 녹수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녹수는 이번 선수 후원에서 단기적인 화제성보다, 선수들이 오랜 시간 이어온 꾸준한 노력과 성장 과정에 주목했다. 오랜 시간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축적하며 고객사와 오랜 파트너십을 이어온 녹수의 기업 철학과, 끊임없는 훈련과 도전 속에서 성과를 만들어 가는 선수들의 여정이 서로 닮아있었기 때문이다. 박결 선수는 KLPGA에서 10년 이상 꾸준하게 정규투어 활동을 이어온 ‘K-10 클럽’ 멤버로, 검증된 안정적인 기량으로 팬들의 신뢰를 받아온 선수다. 안지현 선수는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허다빈 선수는 2017년부터 KLPGA 투어 무대에서 9년 이상 도전을 이어가며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선수들은 “프로 선수로 활동하면서 꾸준한 노력과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항상 느껴왔다”며 “앞선 기술력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품질, 그리고 제품 성능으로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온 녹수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도전과 성장을 통해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녹수 고동환 대표는 “세 선수는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컨디션 관리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만들어 온 선수들”이라며 “녹수 역시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 신뢰를 쌓아온 기업인 만큼, 이번 후원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녹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인재들과 협력하며 브랜드 가치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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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조명·스마트 온수·케어로 미래 욕실 시장 선도_새턴바스
최근 주거 공간에서 욕실은 휴식과 건강을 아우르는 생활 인프라로 그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웰니스 트렌드가 맞물리며 욕실은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을 관리하는 생활 케어 공간으로 진화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새턴바스는 헬스케어 기능을 접목한 ‘넥스트 케어 배스룸(Next Care Bathroom)’을 제안한다. 사용자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반영해 안전한 입욕과 위생 관리, 회복 중심의 사용 경험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며, 온열·수압·습도 등을 활용해 혈액순환 개선과 피로 회복을 돕는 ‘생활형 헬스케어 공간’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 측면에서는 배리어프리 욕조 라인업을 강화했다. 연령이나 신체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물리적 제약을 최소화한 설계로, 미끄럼 방지 마감, 단차 제거, 여유 있는 동선, 높낮이 조절 등을 통해 ‘자가돌봄’을 지원한다. 프리스탠딩 구조와 벽면 밀착 시공이 가능한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낮은 진입 높이와 인체공학적 곡선, 미끄럼 방지 기능으로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확보했다. 또한, 프리미엄 인조 대리석에 사용되는 아크릴 수지(LAR)를 적용해 내구성과 위생성,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와 함께 스마트 온수 샤워기, 욕실 살균 조명 시스템, 무광 천장재, 펫 세면대, 스마트 캐비닛, 경량 알루미늄 슬라이딩장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욕실을 복합 생활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위생·안전·디자인 요소를 통합한 욕실 솔루션으로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새턴바스 정인환 회장은 “욕실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개인적 공간이자 건강을 관리하는 중요한 장소”라며 “헬스케어와 배리어프리, 디자인을 결합한 프리미엄 욕실 솔루션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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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빛과 선의 큐레이션, 4월의 인테리어 오브제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빛과 선의 큐레이션 4월의 인테리어 오브제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면서 맞이하게 되는 가장 큰 변화 두 가지는 따스한 햇살과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빛은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다. 조도가 세밀하게 설계된 빛을 들이는 순간, 공간은 활기찬 사교의 장으로 변모하기도 하고 때로는 고요한 사유의 안식처가 되기도 한다. 여기에 식물의 생명력을 담아내는 화병의 존재감이 더해질 때 봄의 서사는 완성된다. 따뜻한 빛을 담은 하이엔드 조명부터 자연의 유기적인 곡선을 닮은 화병까지, 싱그러운 봄기운과 온기를 더하는 봄의 오브제들을 제안한다. 에디터 윤한솔 Lighting: 빛의 과학과 건축적 미학의 조우 빛은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클래식한 미감에 현대적인 기술을 더한 조명들은 단순한 가전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아르떼미데(Artemide) | IPERBOLE 원뿔을 절단할 때 나타나는 ‘쌍곡선(Hyperbola)’에서 영감을 얻은 이 조명은 사각형과 삼각형을 결합한 기하학적 형태로 구성됐다.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내부의 화이트 면이 서로 다른 형태로 드러나며, 빛을 부드럽게 확산시킨다. 앤트래디션(&Tradition) | 플라워팟 VP9 (2026 에디션) 해외 클래식 포터블 제품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플라워팟은 2026년 새로운 에디션을 통해 더욱 경쾌한 무드를 제안한다. 두 개의 반구형 쉐이드가 만드는 부드러운 빛은 봄날의 화사한 인테리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루이스 폴센(Louis Poulsen) | 판테라 160 포터블 전설적인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의 마스터피스가 봄의 색채를 입었다. 눈부심 없는 편안한 빛을 구현하는 판테라 포터블은 무선 기능을 통해 집 안 어디든 봄의 온기를 옮겨 놓는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유려한 곡선은 어느 공간에서도 조형적 미감을 완성한다. Vase: 자연을 조각하는 정교한 프레임 화병은 꽃의 생명력을 집 안 깊숙이 들이는 가장 우아한 방식이다. 소재의 질감과 형태가 돋보이는 화병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품이 된다. 로베제(L’Objet) | Douro Vase 장엄한 계곡과 유기적인 곡선에서 영감을 얻은 이 오브제 화병은 우아한 색감과 압도적인 사이즈로 공용부나 다이닝 테이블 등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는 웅장한 센터피스 역할을 한다. 코르시 디자인(Corsi Design by Ssense) | Twins C Vase 이탈리아 디자인의 거장 가에타노 페세(Gaetano Pesce)가 디자인한 이 시리즈는 수작업으로 빚어낸 레진 소재 특유의 질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봄기운을 담은 그린 컬러와 맑은 루비 색감이 교차하는 독특한 마감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희소성을 지니며, 화사한 봄꽃의 색채를 더욱 감각적으로 돋보이게 한다. 블루밍빌(Bloomingville) | Isold Vase 자연스러운 석기(Stoneware) 소재의 거친 질감이 매력적인 이 화병은 꾸미지 않은 봄의 매력을 투박하지만 따스하게 담아낸다. 내추럴한 톤의 마감은 어떤 식물과 매치해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공간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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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2026 따뜻한 보금자리
다시 피어나는 봄, 온전한 쉼의 공간 이케아 2026 따뜻한 보금자리 차가운 기운이 물러간 자리에 새순이 돋아나듯, 봄은 일상에 다시 에너지를 불어넣는 계절이다. 이케아는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계절의 변화가 주는 설렘을 온전한 쉼으로 연결하기 위해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테마를 선보인다. 이번 제안은 봄의 화사함을 눈으로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생명력을 집 안 깊숙이 들여와 진정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데 집중한다. 특히, 봄의 기운을 담은 풍성한 플로럴 패턴과 둥근 실루엣은 딱딱한 일상의 긴장을 부드럽게 완화하고, 수공예 감성이 느껴지는 세심한 디테일과 따스한 색감은 집이 주는 본연의 가치인 ‘편안함’을 깊게 음미할 수 있게 한다. 에디터 윤한솔 제공 이케아 코리아 가장 사적인 공간, 침실에 스며드는 봄 침실은 외부의 소란을 뒤로 하고, 오롯이 휴식과 숙면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안식처가 된다. 올봄, 이 사적인 공간에 온기를 불어넣고 싶다면 텍스타일의 변주에 주목해 보자. 차분한 톤온톤 색감에 대담한 패턴을 입힌 BITTERSÖTA 비테르쇠타 이불커버는 새와 꽃 모티프의 블루 톤 텍스타일과 유연하게 어우러지며, 마치 차 한 잔의 여유를 머금은 듯 아늑한 생기를 선사한다. 여기에 세련된 블루 컬러의 도비 스트라이프 담요를 겹쳐내면, 100% 면과 재활용 소재가 주는 포근한 질감으로 평온한 침실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침대 옆에는 은방울꽃에서 영감을 받은 조명을 더해 은은한 봄 느낌을 연출했다. “TVÅMASTAD 트보마스타드 LED 휴대용 조명을 디자인할 때 은방울꽃의 한 종류인 종 모양 꽃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우아한 클래식 감성을 살려주는 소재와 색감에 현대적인 무선 기능을 더해 조화를 이루었고, 조명 본체는 실용적인 손잡이 역할까지 해주죠.” 디자이너, 한나 그란 달로트(Hanna grann Dalrot) 식탁 위에 머무는 자연의 풍성함 식사 공간은 자연에서 얻은 영감과 지속 가능한 가치가 만나 봄이 지닌 온기를 더한다. PELARKAKTUS 펠라르 칵투스 식기는 굽는 과정에서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도자기제를 분쇄해 재활용 공정 소재 70%와 새 소재 30%를 조합해 탄생했다. 버려질 뻔한 재료가 새로운 쓰임을 얻는 순간, 소재는 또 한 번의 가능성을 만나 식탁 위에서 아름답게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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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UDA WINTER KITCHEN ITEM
주방에서 완성하는 겨울의 감각 BALMUDA WINTER KITCHEN ITEM 차가운 바람이 스며드는 계절이지만 연말의 설렘으로 어느 때보다 따뜻해지는 12월, 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특별해진다. 소중한 사람들과 즐기는 홈 파티부터 혼자만의 여유로운 커피 타임까지, 발뮤다는 겨울 일상에 온기를 더해줄 주방 아이템을 선보였다. 에디터 윤한솔 제공 발뮤다 코리아 라이브 키친의 순간을 집 안으로 BALMUDA The Plate Pro ‘발뮤다 더 플레이트 프로’는 철판요리 전문점에서 맛보던 생생한 철판요리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6.6mm 두께의 클래드 플레이트가 스테인리스-알루미늄-스테인리스가 겹겹이 맞물린 3중 구조로 되어있어 재료를 올려도 온도가 떨어지지 않고 조리 내내 균일한 맛을 유지해준다. 또한, 160℃부터 220℃까지 폭넓은 온도 조절로 메뉴에 따라 맞춤 온도 설정이 가능해 다양한 요리를 최상의 온도로 맛볼 수 있도록 한다. 360도 오픈된 디자인은 요리 과정을 하나의 퍼포먼스처럼 감상할 수 있도록 하며, 철판 위에서 바로 썰어내는 ‘라이브 키친’의 매력을 완성한다. 겨울 아침을 깨우는 감각적인 커피 타임 BALMUDA The Brew 차갑게 내려앉은 아침 공기 속,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따스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발뮤다 더 브루’가 제격이다. 커피 원액을 추출하는 순간부터, 맛과 향이 완성되는 모든 과정이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며, 바리스타가 눈앞에서 커피를 내려주는 듯한 생동감을 전한다. 발뮤다만의 독자 기술인 ‘클리어 브루잉 메소드’는 미세한 온도 제어와 0.2ml 단위까지 조절하는 정교한 드립으로 커피 본연의 풍미를 섬세하게 살린다. 여기에 강렬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내는 바이패스 추출 기술이 더해져 커피맛을 더욱 안정적으로 조율한다. 또한, 본체의 오렌지색 LED 불빛과 오래된 시계추가 흘리는 듯한 똑딱 소리가 빈티지한 매력을 더하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레귤러·스트롱·아이스 모드는 매일의 커피 루틴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어 준다. 올겨울, 발뮤다의 키친 라인업은 식탁 위 일상을 새롭게 정의한다. 맛과 향을 세심하게 조율하는 두 제품은 집에서 보내는 계절의 시간을 한층 특별하게 완성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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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연말 분위기로 손쉽게 채워줄, 이케아 2025 크리스마스 컬렉션
원하는 연말 분위기로 손쉽게 채워줄 이케아 2025 크리스마스 컬렉션 이케아가 연말의 설렘을 가득 담은 크리스마스 라인 ‘빈테르핀트(VINTERFINT)’, ‘스트롤라(STRÅLA)’, ‘빈테르사가(VINTERSAGA)’의 2025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올해의 테마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컬러풀 크리스마스’, ‘유쾌한 크리스마스’까지 총 세 가지로 구성되어, 차분함과 생동감이 교차하며 연말을 맞이하는 감성을 다채롭게 담아냈다. 조용하고 아늑한 저녁, 환한 불빛 속의 파티, 유쾌한 모임까지 이케아의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따뜻한 무드를 제안한다. 어떤 방식으로 연말을 맞이하든, 이케아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에디터 윤한솔 제공 이케아 코리아 여유롭고 편안한 연말 분위기 화이트 크리스마스 눈이 내리지 않아도 겨울의 낭만은 실내를 밝히는 조명에서부터 시작된다. 특히, 빈테르핀트(VINTERFINT) 장식과 스트롤라(STRÅLA) 조명이 더하는 은은한 빛은 공간에 겨울 특유의 차분한 무드를 연출한다. 여기에 반짝이는 별과 눈송이 장식, 화이트 컬러의 텍스타일이 더해지면 집 안은 순식간에 포근하고 맑은 겨울 분위기로 채워진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의 대표 아이템인 라이스페이퍼 펜던트 조명은 부드럽게 빛을 퍼뜨리며, 북유럽의 긴 겨울밤처럼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현관 앞이나 야외 테라스에 작은 랜턴을 놓아본다면, 문을 여는 순간마다 연말의 설렘을 느낄 수 있다. 기둥 모양의 양초부터 미니 양초, LED 조명까지, 공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빛을 골라보자. 클래식한 연말 디자인에 신선함을 더하다 컬러풀 크리스마스 이번 시즌 컬렉션은 대담한 컬러와 패턴, 위트 있는 디테일을 통해 익숙한 풍경에 신선한 반전을 더한다. 연말 파티 테이블 위에 눈사람 모양의 장식이나 다채로운 색감의 양초, 반짝이는 테이블웨어 등을 배치한다면 클래식한 만찬 자리가 한층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집 안의 중심이 되는 상징적 오브제로, 전통적인 분위기든, 자유로운 스타일이든 정답은 없다. 빈테르핀트(VINTERFINT) 트리 장식과 스트롤라(STRÅLA) LED 조명을 활용해 나만의 방식으로 트리를 꾸며보자. 차분한 북유럽 무드에서부터 화려한 파티 스타일까지, 빛과 장식의 조화가 연말의 풍경을 새롭게 그려낸다. 즐거운 축하의 순간 유쾌한 크리스마스 클래식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다소 식상하게 느껴진다면, 이케아가 스웨덴 신진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이번 컬렉션을 주목해 보자. 감각적인 형태와 부드러운 곡선, 생기 넘치는 컬러가 어우러져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연말연시 언제든지 편안하고 즐거운 모임 분위기를 완성해 준다. 스웨덴 디자이너 구스타프 베스트만(Gustaf Westman)은 북유럽 특유의 절제된 디자인에 유쾌한 곡선과 컬러를 더해, 연말 모임을 더 자유롭고 경쾌하게 만드는 동시에 공간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다른 스웨덴 디자이너 에벨리나 크론(Evelina Kroon)은 강렬한 그래픽과 비례의 변주를 통해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컬러를 재해석하여 색다른 반전을 더했다. 그의 작업은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일상 공간에 깊이와 생기를 연출한다.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 케이티 커크(Katie Kirk)는 기하학적 패턴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빈테르핀트(VINTERFINT) 컬렉션에 유쾌한 리듬을 더했다. 그의 디자인은 선물 포장지, 장식, 간식 패키지까지 이어지며, 집 안 곳곳에 즐거운 에너지를 채운다. 모던함과 클래식함의 조화 속에서, 그는 ‘보다 따뜻하고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를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