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ar UV-C(원자외선) 기반 공기 살균 구조로 욕실 위생 환경 강화
- - 프리미엄 주거부터 공공시설까지 적용 범위 확대할 예정
새턴바스가 ‘욕실용 살균 조명 시스템’ 특허를 등록하며, 공기까지 케어하는 차세대 스마트 위생 욕실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기술은 욕실 환경에 맞춘 살균 조명 구조를 통해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을 줄이고, 위생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에 따르면 바이러스는 공기 중 에어로졸 형태로 수 시간 이상 떠다니며 전파될 수 있어, 실내 공간에서는 환기와 함께 공기 살균 기술이 핵심 방역 요소로 제시되고 있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Far UV-C(원자외선) 기술은 200~230nm 파장의 자외선을 활용해 공기 중 병원균의 DNA와 RNA를 손상시켜 비활성화하는 방식이다. 해당 기술은 살균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인체 피부와 눈에 대한 손상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차세대 공기 살균 솔루션으로 주목받으며 병원·학교·공공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적용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 이번 특허 역시 욕실 환경에 적합한 살균 조명 구조, 공기 중 미생물 제거 기능, 조명과 위생 기능을 결합한 통합 설계를 핵심으로 한다.
새턴바스 관계자는 “욕실은 물 사용이 많은 만큼 위생 관리가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특허를 통해 물뿐 아니라 공기까지 관리하는 스마트 위생 욕실 환경을 구현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턴바스는 향후 해당 기술을 프리미엄 주거 욕실을 비롯해 고령자 케어 욕실, 이동식 공공 목욕시설, 병원 및 요양시설 등으로 확대 적용하고, 스마트 온수 시스템과 AI 안전 감지 기술을 결합해 통합 욕실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