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온라인미디어 컬처램프는 창간 3주년을 맞아 2026년 기획전 ‘건축가의 오브제 : 소우주’를 3월 9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건축가 26명이 참여해 그들의 감각을 살린 의자, 소파, 테이블 등 일상의 가구부터 벤치, 조명, 놀이기구, 조형물까지 다양한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출품된 작품들은 건축가들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조형언어를 담고 있으며, 콘크리트, 폐자재, 스테인리스, 우레탄 등 건축 현장에서 친숙하게 다루는 소재들이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또한, 실물 작품들과 함께 작품의 개념도와 설계도면, 스케치 등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건축가들의 아이디어가 어떤 과정으로 구체화되는지를 알 수 있도록 했다.
컬처램프 함혜리 대표는 “이번 전시는 건축가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며 일상 속의 건축을 즐길 수 있는 건축문화 축제”라며 “건축가들의 탁월한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어떻게 오브제에 녹아드는지 직접 확인하며, 건축이 가진 즐거운 활력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건축가의 오브제 : 소우주’ 전은 한국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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